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라워링 하트 (문단 편집) === 비평 === 1화당 러닝 타임은 11~12분으로 보통 애니의 절반 수준으로 짧아 에피소드가 이어지기 때문에 전편만 본 시청자가 후편을 보기 위해 TV 앞으로 다시 오게 된다는 측면에서 시청률에서도 크게 나쁜 전략은 아닐 듯하다. 다만 [[절단마공|축약된 듯한 내용이라 전개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잘 안 돼 생략되는 게 많아서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다.]] 이에 대해서 공백기가 길어지더라도 오프닝, 엔딩을 제외하고 20분 이상 방영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또한 있다. 시즌 1의 극 중 전개에 관해서는 방영 초기에는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절망에서 구해주는데 마법을 잘 썼지만 10화 이후 들어서 마법이 사랑의 도구로 자주 이용되는 편이었다. 때문에 비판적인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 추세이다. 마법이 변신을 해서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도구에서 사랑의 도구로 사용되니 어른 시청자들은 답답할 수 밖에 없다. 물론 시청층의 기호를 생각하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작품의 주제를 망각하는 듯하게 해서 그렇기도 하다. 24화부터 다시 원래의 정석적인 도구로 돌아왔다. 7~8화의 [[최선희(플라워링 하트)|수하의 어머니]]를 돕는 편에서는 아이들과 같이 보는 부모들의 마음을 이끌어 많은 호평을 받았지만 이후 에피소드에서 서서히 엮으려나 싶더니 21화에서는 대놓고 사랑의 도구로 마법을 사용했다().[* 그렇다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아예 쓰지 않는 건 아니다.] 그리고 뒤늦게 주목받은 감도 있지만 연출과 스토리 전개에 따른 문제점으로 5~6화 에피소드에서 뚱뚱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을 얻지 못한 [[백주연(플라워링 하트)|백주연]]이 선택한 해결 방법이 '''다이어트'''라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. 이 만화의 주 대상 타겟이 어린 여자아이들이라는 걸 생각하면,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"네가 외모로 차별을 받을 때 해결 방법은 네가 살을 빼고 예뻐지는 거야"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냐는 주장이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. 시즌 1 스튜어디스 편 후반부인 11~12화, 13화 때의 연출은 마치 [[체스(플라워링 하트)|체스]]의 [[스토커]]스러운 행동이 조금 미화에 가깝게 표현되어서 불편하였다는 의견도 주로 있다.[* 체스는 일단 적인 [[트럼프(플라워링 하트)|트럼프]]와 [[슈엘]]로부터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게 스토커처럼 행동한 것이다.] 시즌 2 36~38화 중 에피소드의 복선이 적어서 지적받았다. 작중 표현으로는 연출상 [[안여린]]과 [[구승리]]가 이미 사귀는 사이보다는 한쪽이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분위기에 가까웠는데 반지를 꺼내면서 프로포즈를 하는 건 다소 급전개된 느낌이 든다. 이우진 감독의 아이코닉스 퇴사로 시즌 3 등 향후 작품 전개가 불투명해졌다. 때문에 일부 플하 팬들은 점차 다른 한국 애니로 갈아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